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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지않는아기 대처방법

돌 이전 잘 먹지 않는 아기의 특징 및 문제점은?

돌 이전 잘 먹지 않는 아기의 특징 및 문제점은?
01) 이유식을 늦게 시작한 경우
02) 이유식을 젖병으로 먹였을 때
03) 모유만을 너무 오랫동안 수유하였을 때
04) 잠자는 시간이 너무 불규칙하였을 때
05) 노는 시간이 너무 불규칙하였을 때
06) 잠 잘 때만 수유하였을 때
07) 잦은 분유교체로 탈이 난 아기
08) 엄마와의 잦은 외출
09) 오랫동안 불충분한 수유섭취로 인해 식욕을 잃게 되었을 때

잘먹지 않는 여러가지 요인을 체크해 보세요

1. 모유 혹은 조제분유 수유
① 전혀 안한다.
② 적정 수유량의 1/3만 하고 있다.
③ 적정 수유만큼 먹는다.
2. 수유 간격 일정
① 불규칙하다.
② 한 두번 불규칙적이다.
③ 규칙적이다.
3. 이유식 시간
① 아무때나 주고 싶을 때 준다.
② 가끔 주고 싶을 때 준다.
③ 비교적 규칙적이지만 아기의 컨디션에 따른다.
4. 생우유 섭취 여부
① 조제분유 대신 생우유를 먹인다.
② 분유반 우유반 먹인다.
③ 이유식의 일부로 일주일에 한 두번 먹인다.

첫 이유식 먹이기 까다로운 아기에게 이유식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많은 엄마들이 아기에게 이유식을 시작하면 아기가 잘 먹지 않고 밀어 낸다고 2~3일만에 포기하고 맙니다. 하지만 그것은 아기가 싫어서 밀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 숟가락에 익숙하지 않은 아기가 음식이 입안으로 들어왔을 때 습관대로 빠는 동작을 반복하다 보니 음식이 자꾸 밖으로 밀려나기 때문입니다.

첫 숟가락에 대한 아기의 '밀어내기 반사'는 새로운 경험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그러므로 포기하지 않고 1~2개월 동안 인내심을 갖고 떠먹여 주다보면 아기는 분명히 숟가락에 익숙해지고 이유식이나 기타음식을 좋아하게 됩니다.

또한 아기들 중에서 거친 음식을 골라내며 이유식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에는 서두르지 말고 적은량을 서서히 주어 적응시켜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뱉어 낸다고 다 빼버리면 나중에는 조그만 덩어리만 있어도 토하고 뱉습니다.
꾸준히 소량부터 늘려나가도록 노력을 하면 대개의 아기들은 적응을 하고 음식들을 골고루 잘 먹게 됩니다.

돌 이후 잘 먹지 않는 아기의 특징 및 문제점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피곤해요!
운동량이 너무 많거나 쉽게 흥분하는 아이는 피로감 때문에 식욕을 느끼지 못합니다. 운동량이 일정한 아이라면 식욕도 그에 맞춰 일정한 선을 유지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 갑자기 운동량이 많아지면 지쳐서 쉽게 식욕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졸려요!
일반적으로 늦잠을 자는 아이에게서 많이볼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생활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늦게까지 안 자는 아이는 일찍자는 습관을 들일 때까지 부모 중 한명이 같이 잠을 자거나 낮잠을 줄이고 운동을 하게 하여 바른 생활습관을 익혀주어야 합니다.
기분이 너무 혼란스러워서 밥 먹고 싶지 않아요! (정서적 충격)
동생의 출생이나 가까운 사람, 동물 등의 죽음, 또는 이사를 가는 등의 일이 생겼을 때 일시적인 충격으로 식욕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부모님이 따뜻한 애정으로 감싸주어 아이가 충격에서 쉽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나 혼자 먹을 수 있어요!
아이에게 음식을 먹게 하려는 생각으로 식사시간마다 옆에서 이것저것 간섭하게 되면 아이는식사에거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나친 애정과 보호를 삼가하고 아이 스스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가 식사하는 아이의 기분을 즐겁게 해 주고,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주면 아이는 저절로 식욕이 생길 것입니다.
우리 엄마는 집 밖에만 나오면 먹는 것 때문에 나를 괴롭혀요. 밥 먹고 싶지 않아요!
집에서는 밥 먹는데 밖에 나가면 식사를 못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것은 아이가 긴장해서 식욕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많은 엄마들이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나, 육아책 등의 기사를 읽고 그 내용과 내 아이의 생활패턴이 다르면 '혹시 내 아이가 이상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가지곤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마다 좋아하는 음식과 기호가 있기 때문에 그 차이를 생각하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항상 웃음으로 아이를 편안하게 안심시키며 천천히 식욕을 돋구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돌지난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게 되는 여러요인들을 체크해 보세요

하루동안 액상 우유군의 섭취량은 얼마나 되나요?
① 1000ml이상 ② 700~1000ml ③ 400~600ml
밥먹는 시간은 규칙적인가요?
① 마음 내틸 때만 먹는다.
② 1끼 정도만 마음 내킬 때 먹는다.
③ 규칙적이다.
간식은 주로 뭘 먹나요?
① 스낵과자, 사탕, 초콜릿 류
② 식빵, 고구마, 과일
간식은 주로 언제 먹나요?
① 시도 때도 없이 달라는 데로 준다.
② 가끔 달르는 데로 준다.
③ 밥 먹는 양에 지장 없을 정도의 시간에 준다. (하루에 2번)
운동량은 얼마나 되나요?
① 집에 앉아서만 지낸다.
② 집 안에서 많이 돌아다닌다.
③ 바깥에 나가서 잘 뛰어 논다.
아이가 식사 시간에 식사이외의 다른 일을 하나요?
(장난감 가지고 놀기, TV보기, 돌아다니기 등)

① 항상 다른 일을 하면서 밥을 먹는다.
② 가끔 그렇다.
③ 밥 먹는 일에만 열중한다.
쫓아다니며 밥을 먹어 주나요?
① 항상 그렇다. ② 가끔 그렇다. ③ 전혀 그렇지 않다.
식사할 때 분위기는 어떤가요?
① 무겁고 침울한 분위기
② 그저 그렇다.
③ 대체로 즐거운 분위기
가족과 함께 식사 하나요?
① 아니요 혼자 먹어요. ② 가끔 함께 먹어요. ③ 항상 함께 먹어요.
수저질을 잘 못한다고 또는 음식을 흘리면서 먹는다구 야단을 치나요?
① 항상 그렇다. ② 가끔 그렇다. ③ 전혀 그렇지 않다.
처음 먹어 본 음식을 아이가 거부했더라도 다시 그 음식을 식탁에 올려 놓았나요?
①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 다시는 올려 놓지 않았다.
② 2~3번 시도는 했으나 그래도 안 먹어서 포기했다.
③ 안 먹어도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올려 놓는다.

① 번을 많이 선택할수록 잘 안먹는 아기가 됩니다.

돌지난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는다구요? 그럼 이런방법은 어떨까요?

또래 친구와 함께 먹어봐요!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속에 함께 있을때 서로간 경쟁의식도 생기고 군중심리도 생깁니다.
옆의 친구가 잘 먹고 있으며 게다가 주위 엄마들에게 칭찬까지 받으면서 먹고 있다면 자신도 똑같이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요.
엄마, 아빠도 얌냠 쩝쩝!
부모의 먹는 모습은 아이에게 훌륭한 학습모델이 됩니다.
그래서 아이의 밥상을 따로 차려서 여러번 일일이 먹는 모습을 봐 주고 교정해 주는 것 보다는 한번이라도 온 식구가 같이 밥 먹는 기회를 갖게 해 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더불어 부모가 편식을 하면 자녀는 십중팔구 같이 편식을 하게 됩니다. 식사시에 아무런 말도 없이 밥만 먹는다든가 맛 없게 먹는 모습을 보이지 마세요.
좋아하는 인형에게 아이가 직접 밥을 먹여보도록 해 보세요!
자신이 마치 엄마나 아빠가 된 것 같은 느낌을 가져보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자신이 아끼는 인형에게 밥과 반찬을 먹이려먼 먼저 자신이 그 음식을 먹을 수 있어야 인형에게도 잘 먹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네가 밥을 안먹으니까 인형도 안 먹잖아... 이렇게요!
알록달록 예쁜 그릇에 재미있는 모양의 음식을 담아 주세요!
아이들의 눈은 어른의 눈과 틀립니다. 어른들이 먹는 사기 그릇에 푹 푸서 담은 밥이나 국은 아이의 관심을 끌지 못하지요.
별모양의 그럿이나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가 그려진 그릇을 사 보세요. 밥 주위에 잘 먹지 않는 야채나 고기 종류로 장식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즉 아이들의 시각을 끌 수 있는 엄마의 센스가 필요합니다.
아이는 전혀 배고프지 않은데 억지로 먹이고 있지는 않나요?
배가 고프면 아무리 입이 짧은것 같은 아이도 잘 먹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엄마들은 한 두 끼니만 제대로 못 먹고 건너뛰는 것 같으면 아주 큰일이 나는 줄압니다. 하루 이틀 굶어도 큰일이 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 허기를 느껴야 밥을 잘 먹게 되고 또 이때에 평상시 잘 먹지 않던 음식을 맛보게 할 수 있으면 더욱 효과 만점입니다.
칭찬해 주세요!
평상시와 달리 많이 먹었거나 골고루 먹었을 때, 특히 안먹던 음식을 먹었을 때는 아낌없이 칭찬을 해줍니다. 사소한 변화라도 놓치지 말고 칭찬을 하면 아이는 나름대로 그 다음 식사시간에 또 친찬 받을 기대를 하고 잘 먹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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